낙송, 뉴송, 미송, 소송각재 [산승각, 투바이, 폼다루끼]

품    명 : 낙송, 뉴송, 미송, 소송
구    분 : 신재
규    격 : 오비끼(산승각, 대각재)
              투바이, 투바이포(중각재)
              다루끼, 폼다루끼(소각재)
              한치각(소송)
출    고 : 밴딩단위(오비끼 - 108, 
               투바이 - 180, 다루끼 - 360)
상차지 : 인천
운    임 : 착불, 배송대행

안녕하세요. 가설재 전문기업 대원산업입니다. 

 

오늘은 각재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각재의 종류로는 낙송, 뉴송, 미송, 소송이 있으며 주로 산지에 따라서 나누어 집니다. 

그럼 각재의 종류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낙송" 입니다.

낙엽소나무 또는 낙엽송이라고 불리며, 주고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목재로써 뉴송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각재 자체가 갖고있는 몸테의 지름이 상대적으로 큰편은 아니라서 나무 표면이라는 피죽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것이 특징이며 더불어 잘 썩지도 않고 유해요인이 되는 외부자극에 대한 방어도 상당히 좋은편 입니다. 

단점으로는 각재가 단단해서 못질이 쉽지 않습니다. 

 

다음은 "뉴송"입니다. 

산량이 많은덕에 값이 비교적 저렴하고, 낙송에 비해서 가볍고 무르다는 점에서 못질이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작업이 쉽지만 옹이가 군데군데 나았고 강한 충격을 주거나 높은곳에서 던지면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은 "미송"입니다. 

미송은 미국산 목재로 충격에 아주 강합니다. 

매우 가벼운 소나무로 인테리어 및 내장재, 혹은 DIY, 가구제작 등 모든곳에 사용됩니다. 

습기에 노출되었을때 다른 목재보다 적게 팽창하고 재건조시에도 원래모양, 크기, 강도로 복원되는 안정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다음은 "소송"입니다. 

소송은 러시아산 목재로 나무 재질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작업이 편하고 매우 좋은 소나무로 벽체, 바닥, 천정 등의 각종 보강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음은 각재의 사이즈(크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각재의 크기는 크게 오비끼, 투바이, 다루끼와 한치각으로 나누어집니다. 

 

오비끼는 산승각, 대각재라고도 불리며 2.7치*2.7치*12자(7.29사이) 이며, 8.1cm*8.1cm*3.6m의 사이즈 입니다. 

멍애나 거푸집 보와 슬라브의 받침대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투바이는 구조목이나 가설재, 인네리어 내장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1.7치*2.7치*12자(4.59사이) 이며, 5.1cm*8.1cm*3.6m의 사이즈 입니다. 

 

다루끼는 소각재로 간단한 받침대나 장선, 버팀목에 주로 사용됩니다. 

1.3치*1.7치*12자(2.21사이) 이며, 3.9cm*5.1cm*3.6m의 사이즈 입니다. 

 

소송 한치각

한치각은 소송으로만 나오는 사이즈로 1.0치*1.0치*12자(1사이) 이며, 3.0cm*3.0cm*3.6m의 사이즈 입니다. 

 

이상으로 각재의 종류와 사이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모든 항목은 현금가 선지급 기준입니다.

 

 

 

※ 취 급 품 목
가 설 재	단관파이프, 비계파이프, 강관파이프,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사각비계, 사각파이프, 크램프(자동, 고정), 연결핀
휀 스	EGI휀스, RPP판넬, 가설휀스, 가설방음벽, 흡음판, 방음판, 차음판
합 판	일반합판, 태고합판, 국산합판, 수입합판, 내수합판, 36합판, 48합판
목 재	낙송, 뉴송, 미송, 소송, (오비끼, 산승각, 투바이, 다루끼)
유 로 폼	신재, 중고, 쇼트수리, 쇼트폼, 인코너, 아웃코너, 헌치폼, 탈합판, 폐합판, 십자조인트
판 넬	콘판넬, 피지피판넬, 신재, 중고, 고강도 플라스틱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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