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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의 종류(낙송, 뉴송, 미송, 소송)와 사이즈(오비끼, 투바이, 다루끼, 한치각)별 특징 및 용도, 규격안내카테고리 없음 2023. 2. 4. 09:16
품 명 : 오비끼(산승각), 투바이, 다루끼
구 분 : 신재
규 격 : ◆ 오비끼, 산승각
(대각재-108)
2.7치*2.7치*12자 - 7.29사이
(8.1cm*8.1cm*3.6m)
◆ 투바이, 투바이포
(중각재-180)
1.7치*2.7치*12자 - 4.59사이
(5.1cm*8.1cm*3.6m)
◆ 다루끼, 폼다루끼
(소각재-360/1단 6개)
1.3치*1.7치*12자 - 2.21사이
(3.9cm*5.1cm*3.6m)
출 고 : 밴딩단위(오비끼-108,
투바이-180,다루끼-360)
상차지 : 인천
운 임 : 착불, 배송대행
◆ 나무의 종류
▶ 낙송 : 낙엽소나무 또는 낙엽송이라고도 불림 .
주로 우리 나라에서 자생하는 목재로서
뉴송보다는 조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음.
그 자체가 갖고 있는 몸테의 지름이 상대적으로
큰 편은 아니라서 나무 표면이라고 불리는 피죽이
보일수도 있음.
단단하고 무거운것이 특징이며 더불어
잘 썩지도 않고 유해요인이 되는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도 상당히 좋음.
단점으론 딴딴해서 못질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 뉴송 : 뉴질랜드산 목재.
산량이 많은덕에 값이 비교적 저렴함.
낙송에 비해서 가볍고 무르다는 점에 있어서
못질이 상대적으로 용이함.
작업이 쉽지만 옹이가 군데군데 나있고
강한 충격을 주거나 높은곳에서 던지면
부러지는 경우가 있음.
▶ 미송 : 미국산 목재로 충격에 엄청 강함.
매우 가벼운 소나무로 인테리어 및 내장재
혹은 DIY, 가구 제작 등 모든곳에 사용됨.
습기에 노출되었을때 다른 목재 보다 적게
팽창하고 재건조시에도 원래모양, 크기, 강도로
복원되는 안정성도 지니고 있음.
▶ 소송 : 러시아산 목재로 나무 재질이 연하고
부드러움.
가벼운 작업에 매우 좋은 소나무로 벽체, 바닥,
천정 등의 각종 보강재로 많이 사용됨.
◆ 나무의 크기
▶ 오비끼(산승각/대각재)는 멍애나
거푸집 보와 슬라브의 받침대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투바이(투바이포/중각재)는 구조목이나
가설재, 인테리어 내장용으로 사용됩니다.
▶ 다루끼(폼다루끼/소각재)는 간단한
받침대나 장선, 버팀목에 주로 사용됩니다.
낙송 뉴송 미송 소송 (오비끼 투바이 다루끼 한치각)
※ 모든 항목은 현금가 선지급 기준입니다.
※ 취 급 품 목 가
설
재단관파이프, 비계파이프, 강관파이프,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사각비계, 사각파이프, 크램프(자동, 고정), 연결핀 휀
스EGI휀스, RPP판넬, 가설휀스, 가설방음벽, 흡음판, 방음판, 차음판 합
판일반합판, 태고합판, 국산합판, 수입합판, 내수합판, 36합판, 48합판 목
재낙송, 뉴송, 미송, 소송, (오비끼, 산승각, 투바이, 다루끼) 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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